이번 일요일에 2009

영화해외


 제8회 일본영화엔젤대상 수상작을 원작으로 삼아 한국에서 일본으로 유학을 떠난 여대생 소라가 대학 청소부, 신문배달원, 피자배달원으로 일하는 의문의 남자와 얽히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려낸 잔잔한 휴먼영화.
 오직 짝사랑하는 선배와 함께하고 싶어서 엄마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일본유학을 감행한 순정파 소녀 소라(윤하). 일본에 도착하자마자 짝사랑 선배 현준(양진우)의 자취방을 찾지만 그는 집안사정으로 학교를 자퇴하고 이미 귀국한 상태다. 오 마이 갓! 청천벽력 같은 소식에 좌절할 시간도 없이 소라에겐 낯선 일본생활과 학교공부의 적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미션. 그러던 중 첫 영상수업에서 ‘흥미의 행방’이라는 주제의 과제를 부여 받고, 도저히 대상을 찾을 수 없어 애만 태우는데… 앗! 바로 저 아저씨다! 언제부턴가 자신의 주변에서 청소부, 피자배달부, 신문배달원으로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무시로 출몰하는 의문투성이의 남자 마츠모토(이치카와 소메고로)가 소라의 흥미진진 레이더망에 딱 걸리고 마는데…
 영화제 소개글. 소라는 고등학교 졸업 후 짝사랑하는 선배의 뒤를 따라 일본으로 유학을 떠난다. 하지만 선배 현준은 집안 사정으로 학교를 자퇴한 후 한국으로 이미 귀국한 상태. 청천벽력 같은 소식에 좌절할 시간도 없이, 낯선 일본에서의 삶과 버거운 학교생활이 그녀를 기다리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소라는 자신의 주변에서 우연히 마주치게 되는 의문투성이의 중년남성 마츠모토를 발견한다. 그는 소라가 다니는 대학의 용역직원이며 밤에는 피자 배달, 새벽에는 신문배달로 언제나 바쁜 하루하루를 살고 있다. 소라는 첫 영상실습과제의 주제인 ‘흥미의 대상’으로 그를 관찰하기로 결정하고 취재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가 빚을 갚기 위해, 아들의 학비를 위해, 밤낮으로 일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소라는 모자라 보이고 늘 손해만 볼 것 같은 마츠모토를 통해 소통을 배우고 성장해 나간다. 영화는 국적, 성별, 세대를 뛰어 넘는 ‘관계’에 대한 이야기이다.




videomega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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