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정사 2015

영화한국성인



 
고교 동창생 김(김석호)와 한(한정석). 
 단짝 친구인 두 사람은 대학 졸업 후 마땅한 취직을 하지 못하고 백수 생활을 하고 있다. 
  
 김은 겉으로는 호탕하고 대범한 듯 하지만 가부장적이고 완고한 아버지에게 늘 꾸중만 들으며 
 성장했다. 
 특히, 학창시절부터 모범생으로 칭찬에 인색한 자신의 아버지로부터 번번히 한과 늘 비교 당하며 
 칭찬이 끈이지 않았던 친구인 한에 대한 질투심과 자격지심을 숨기고 살고 있다. 
  
 한 역시 김과는 절친으로 보이지만 
 사실 빈곤한 가정 환경 탓에 늘 김에게 구박을 받으면서도 어쩔 수 없이 김에게 늘어 붙어 
 지내는 신세다. 하지만 늘 자신을 무시하는 김 에 대한 오랜 스트레스와 증오심을 숨기고 있다. 
  
 어느 날, 펜션 사업을 하던 김의 아버지는 잠시 지방으로 출장을 간 사이 
 백수 아들인 김에게 펜션을 잠시 맡긴다. 
  
 평소 놀기 좋아하던 김은 이때다 싶어 자신의 수족과도 같은 친구인 한과 
 요즘 들어 이유 없이 부쩍 자신에게 쌀쌀해진 여자 친구 미정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펜션으로 불러들인다. 
  
 잦은 바람으로 김과의 결별을 생각하던 미정. 
 그녀는 해외 유학 준비를 하던 중 알게 된 러시아에서 교환 학생으로 온 이라나와 함께 
 마지 못해 김의 펜션으로 온다. 
  
 무서운 아버지가 없는 틈을 타서 큰 마음 먹고 펜션으로 불러들여 관계 계선을 생각 하던 김은 
 미정과 같이 온 이리나를 보고 껄끄러워 한다. 
  
 그날 초저녁. 
 김과 한, 그리고 미정과 이리나 네 사람은 저마다의 생각을 숨기고 바비큐 파티를 한다. 
  
 파티가 시작되고. 술잔이 돌기 시작한다. 
  
 어느덧 얼큰하게 취기가 오른 네 사람. 
 하지만 닫혀진 듯한 미정의 마음을 좀처럼 풀 수 없는듯한 기분에 
 김은 미정의 질투를 유발하려고 호기를 부리며 마치 첫 눈에 이리나에게 호감을 갖은 것 처럼 
 꾸미며 미정 앞에서 이리나에게 추근 거린다. 
  
 하지만 김의 기대와는 다르게 질투는 고사하고 이 모습을 한심스럽게 바라보는 미정. 
  
 김은 그때 서야 자신을 벌래 보듯 하는 미정의 싸늘한 시선에 창피하고 은근히 화가 치밀기 시작한다. 
  
 때 마침. 
 바비큐를 담당하던 한이 고기를 태우는 사소한 실수를 범하자 
 김은 방금 전 미정으로부터 받은 창피함과 모멸감에 대한 분풀이로 
 한의 숨기고 싶은 과거 얘기까지 꺼내며 한을 놀리고 ‘그만해~!!’라는 한에게 오히려 
 ‘뭐 그런 것 가지고 정색을 하냐~!! 웃자고 하는 얘긴데~ 쪼잔한 새끼’라며 면박을 준다. 
  
 하지만 분위기는 점점 썰렁해 지고 파티는 한 순간에 차갑게 끝나버린다. 
  
 그날 밤. 
 바비큐장에 홀로 남아 홧술을 마시던 김은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술기운을 빌미로 미정의 방을 찾아가 관계 개선을 위해 미정과의 정사를 강제로 시도 하지만 
 미정의 완강한 반항에 부딪친다. 
  
 어떤 선택을 하던 
 처음 시작부터 잘못 끼워 맞춰진 단추처럼 꼬여버린 인생… 
 이제 돌이킬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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