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메이커 1997

영화해외


법대를 갓 졸업한, 아직 변호사 자격증도 없는 신출내기 변호사 루디(Rudy Baylor: 맷 데이먼). 루디는 어느 날 사건의뢰를 맡는다. 의뢰인은 백혈병으로 죽어가는 아들을 둔 어머니. 상대는 엄청난 파워를 가진 보험 회사 그레잇 베니핏. 민사 사건에 대해선 귀신같이 노련한 중견 변호사 레오 드루먼드(Leo F. Drummond: 존 보이트 분)를 내세운 그레잇 베니핏은 매번 교묘하게 법망을 피해 보험금 지급을 거부하는 파렴치한 조직이다. 승소 가능성 1%도 되지 않는 싸움. 더구나 루디가 처음으로 사회에 나와 배우는 거라곤 앰뷸런스를 쫓아다니며 억지로 사건을 떠맡는 일이다. 루디는 파트너인 덱(Deck Shiffler: 대니 드비토 분)의 도움으로 증거를 치밀하게 준비하고, 사건 당사자들의 증언을 채록하지만, 막상 가장 중요한 증인들은 이미 행방이 묘연한 상태다.
한편 루디는 사건을 쫓아 병원을 찾았다가 남편에게 폭행을 당해 병원에 입원한 켈리(Kelly Riker: 클레어 데인즈 분)를 만나게 된다. 루디는 불행한 켈리의 처지를 위로하고 도와주면서 어느덧 그녀를 사랑하게 된다. 또 사건이 진행되는 동안 백혈병으로 죽어가는 도니(Donny Ray Black: 조니 휘트워스 분)와도 친구가 된다. 이제는 단순히 의뢰인이 아니라 친구의 목숨을 살려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사건을 변호하는 루디. 천신만고 끝에 해직된 직원을 찾아 증인으로 세웠으나, 그녀의 증언조차 무효화된다. 그러나, 잇따른 증언들로 그레잇 베니핏의 감추어진 음모가 조금씩 드러나고 루디에겐 도청, 협박, 회유가 되따른다. 설상가상으로 도니는 최후의 증언을 비디오 테이프에 담아놓곤 숨을 거두고, 루디는 이혼소송을 준비하기 위해 켈리의 집을 찾았다가 켈리의 남편을 만나 격렬한 몸싸움 끝에 살인까지 하게 된다.
켈리는 사랑하는 루디를 위해 자신이 모든 죄를 뒤집어쓰고 경찰에 연행된다. 켈리에게 죄의식을 느끼면서도 도니를 위해 최후의 재판을 준비하는 루디. 최후 변론의 순간. 루디는 변론 대신 도니의 모습을 담은 테이프를 배심원들에게 보여준다. 마침내 재판에 승리한 루디. 그러나 루디에겐 예상할 수 없었던 엄청난 반전이 도사리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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