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 리뎀션 2012

영화해외


죽마고우인 알렉스와 JP, 파스칼과 에릭은 주변의 시선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15년 동안 메탈 밴드 데드 마카베 활동을 함께 하고 있다. 하지만 이제 삼십대에 들어선 이들은 서서히 밴드 활동에 염증을 느끼고 오직 리더인 알렉스 만이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멤버들 사이의 갈등이 고조될 즈음 알렉스는 꿈의 무대인 메탈 페스티벌 ‘헬페스트’에 데드 마카베가 참가하게 됐다고 알린다. 최고의 메탈 아티스트 도지 쿠퍼가 서는 무대에서 연주가 예정되었던 한 밴드를 대신하여 무대에 오를 행운을 얻은 것. 드디어 ‘헬페스트’를 향해 떠나는 네 친구. 하지만 알렉스의 과도한 열정으로 인해 밴드의 운명은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고, 메탈 대신 시골 딸기축제 무대에 올라 자신들이 멸시하던 비틀즈 풍의 노래를 연주해야 한다. 밴드 해체의 위기에 놓인 알렉스와 세 친구. 과연 이들은 무사히 ‘헬페스트’의 무대에 오를 수 있을까?
마르탱 르 갈 감독의 장편 데뷔작 < 팝 리뎀션 >은 메탈과 팝, 희극과 비극, 과거와 현재를 절묘하게 넘나들며 주인공들의 우정과 음악에의 열정을 유쾌하게 보여주는 작품이다. 프랑스 낭트에서 열리는 헤비메탈 페스티벌 ‘헬페스트’를 찾아가는 로드무비 구조로 펼쳐지는 이 작품에서 마르탱 르 갈 감독은 일반인들에게 ‘사탄의 음악’이라고 알려져 있는 블랙 메탈에 대한 편견을 비꼬는 동시에 비틀즈에 대한 오마쥬 장면을 곳곳에 집어넣으며 탁월한 음악적 식견을 보여주고 있다.
(9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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