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오브 하트 1999

영화해외


마음으로 연주하는 사랑의 하모니! | 사랑은 바이올린 선율을 타고 흐른다!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가 꿈이었던 로베르타(Roberta Guaspari: 메릴 스트립 분)는 해군 장교인 남편과 결혼하면서 자신의 꿈을 접어야 했다. 하지만, 결혼 후 10여 년이 지난 지금, 남편은 두 아들만을 남겨둔 채, 로베르타의 친구와 바람이 나서 그녀를 떠나버렸다. 남편에게 버림받은 고통도 고통이려니와, 졸지에 아빠없는 아이들이 되어버린 두 아들을 키우고, 세 식구의 생계를 꾸려나갈 생각을 하니 한숨만 나온다. 우선은 무엇이든 직업을 구해야겠기에, 로베르타는 어릴 적 친구인 브라이언(Brian Sinclair: 에이단 퀸 분)의 도움으로 할렘가의 초등학교에 일자리를 구한다. 특별 활동으로 바이올린 교습 시간을 만들고, 당분간은 음악 보조교사로서 일하기로 한 것이다.
무슨 일이든 그렇겠지만, 할램가의 아이들에게 바이올린을 가르치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아이들은 바이올린을 악기라기보다는 장난감으로 생각해서, 케이스를 두들겨대는가 하면 활로 칼싸움을 벌이고, 수업시간에도 쉴 새없이 떠들고 장난친다. 아이들만이 문제는 아니다. 바이올린이 부유층의 음악이라고 생각하는 흑인 학부모들은 자녀들이 바이올린 수업에 참여하는걸 반대한다. 학교 선생님들도 결코 호의적이지 않다. 한마디로 로베리타는 왕따 신세가 된 것이다. 하지만, 로베르타는 강한 심성을 가진 여성이었고, 꿋꿋이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아이들을 지도한다.
학기말 발표회 날, 그녀의 노력은 결실을 맺는다. 할렘가의 빈곤한 아이들이 멋들어진 바이올린 합주를 선보이자, 모든 학부모들과 선생들은 기립박수를 보내며, 로베르타의 수고에 답례한다. 그로부터 10년 후, 로베르타의 바이올린 교습은 할렘가의 인기 수업으로 완전히 자리잡았다. 그녀의 수업을 들으려는 지원자가 너무 많아서 추첨을 통해 선발할 정도였다. 그녀의 생활도 점차 안정되어 갔다. 개인 교습을 받는 학생도 생기고, 아들들의 극성으로 서서히 남자들과 데이트도 시작했다.
그러던 어느날, 로베르타에게 해고라는 날벼락이 떨어진다. 교육위원회가 예산을 조정하는 과정에서 할렘의 아이들에게 바이올린 교습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는 결정을 내리고, 그녀의 수업을 폐지하기로 한 것이다. 이 소식을 들은 로베르타는 크게 반발하고, 학생과 학부형들의 도움을 받아 수업기금 마련을 위한 자선 콘서트를 열기로 한다. 이들의 이야기는 언론을 통해서 많은 호응을 얻고, 세계적인 유명 바이올리니스트들까지도 이들을 돕기 위해 나선다. 콘서트가 열리던 날, 카네기 홀을 가득 메운 청중은 로베르타와 그녀의 열정에 열렬한 박수 갈채를 보낸다.
{1993년 카네기홀 연주로 3년간의 기금이 마련됐고, 연주회를 통해 그후 2년간 프로그램을 유지했으며, 학구에서의 일정 보조로 이 영화 제작 중 로베르타의 바이올린 반은 재개되었다. 현재 로베르타는 교사로 재직 중 입양한 딸과 산다. 닉은 프로 첼로 연주자로 렉시는 의대에 입학했으며, 로베르타의 재단인 오퍼스 118은 기금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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